인자의 오심(가심)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
마태복음 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인자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장 중요한 구약의 근거는 '다윗의 나라가 영원할 것'이라는 나단을 통해 주신 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이며(삼하 7장)이며 그리고 인자 및 메시아와 관련한 예언으로는 다니엘 7장이라고 하겠다. 그 부분을 집중해서 볼 때 위의 말씀이 이해가 된다.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삼하 7:12-16)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단 7:13-14).
즉, 다윗에게 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은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에게 인도될 때 그에게 멸망하지 않는 영원한 나라와 권세가 주어진 것이다.
위 사무엘하 7장과 다니엘 7장의 성취는 예수님의 선포에서 확증되어진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 16:19).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눅 24:46-53).
따라서 마태복음 10:23절은 제자들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다 전하기 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완성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공식적으로 도래'하여 전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것을 의미한 것이다. 즉, 주 예수님께서 왕권을 회복하고 공적인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땅에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자가 올 것이다'는 구절이 문제가 된다. 인자는 분명히 부활하신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반인들이 그 구절을 읽을 때 '인자가 온다'는 의미로 받으면서 '재림'을 생각하게 되거나 또는 여러 오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온다'는 원어는 사실 '에르코마이'로서 '간다'라는 뜻이며 인자와 관련해서 말할 때는 '공식적으로 간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간다'라는 뜻이 된다. 이러한 경우라면 '인자가 올 것이다'는 승천과 관련되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간다'는 뜻이 아니라 '온다'라고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배경으로 할 때 그리스도의 부활이라고 하겠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별세하신 우리 주님은 죽으셨다가 다시 오셔서 부활의 몸으로 사도들에게 보이셨다.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이방인들을 향한 전도 사역을 성령과 함께 시작하실 것이다. 반면 이스라엘은 배도로 인하여 멸망할 것이고 그 중 남은 자들은 이방인들을 향한 전도 사역에 그루터기로 쓰임 받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는 의미는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모든 사명을 다 마치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왕위를 얻으러 가리라'는 뜻이 된다. 이렇게 볼 때 성경 전체적으로, 그리고 성경 해석학적으로, 나아가 복음 안에서 모든 의미가 관통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앞뒤 문맥으로 마태복음 10장을 읽어보면 성령의 임하심과 함께 사도들이 온 세상 나라에서 복음을 위한 핍박을 받는 그림이 나타난다. 성령의 임하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셨다는 증거이며 나아가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였다는 뜻이 된다. 그 나라는 주님의 재림 및 심판으로 온 세상 나라를 멸하며 영원히 서게 될 것이다.
지금 그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이 땅에 도래하여 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 나라의 공식적인 왕으로서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시다. 그러한 나라의 시민이 되어 있고 그 왕의 백성인 우리들이 얼마나 행복한가! 그 나라는 영원토록 승리만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 나라는 영원토록 서 있다.
인자의 오심(가심)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
마태복음 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인자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장 중요한 구약의 근거는 '다윗의 나라가 영원할 것'이라는 나단을 통해 주신 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이며(삼하 7장)이며 그리고 인자 및 메시아와 관련한 예언으로는 다니엘 7장이라고 하겠다. 그 부분을 집중해서 볼 때 위의 말씀이 이해가 된다.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삼하 7:12-16)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단 7:13-14).
즉, 다윗에게 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은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에게 인도될 때 그에게 멸망하지 않는 영원한 나라와 권세가 주어진 것이다.
위 사무엘하 7장과 다니엘 7장의 성취는 예수님의 선포에서 확증되어진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 16:19).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눅 24:46-53).
따라서 마태복음 10:23절은 제자들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다 전하기 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완성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공식적으로 도래'하여 전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것을 의미한 것이다. 즉, 주 예수님께서 왕권을 회복하고 공적인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땅에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자가 올 것이다'는 구절이 문제가 된다. 인자는 분명히 부활하신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반인들이 그 구절을 읽을 때 '인자가 온다'는 의미로 받으면서 '재림'을 생각하게 되거나 또는 여러 오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온다'는 원어는 사실 '에르코마이'로서 '간다'라는 뜻이며 인자와 관련해서 말할 때는 '공식적으로 간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간다'라는 뜻이 된다. 이러한 경우라면 '인자가 올 것이다'는 승천과 관련되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간다'는 뜻이 아니라 '온다'라고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배경으로 할 때 그리스도의 부활이라고 하겠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별세하신 우리 주님은 죽으셨다가 다시 오셔서 부활의 몸으로 사도들에게 보이셨다.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이방인들을 향한 전도 사역을 성령과 함께 시작하실 것이다. 반면 이스라엘은 배도로 인하여 멸망할 것이고 그 중 남은 자들은 이방인들을 향한 전도 사역에 그루터기로 쓰임 받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는 의미는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모든 사명을 다 마치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왕위를 얻으러 가리라'는 뜻이 된다. 이렇게 볼 때 성경 전체적으로, 그리고 성경 해석학적으로, 나아가 복음 안에서 모든 의미가 관통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앞뒤 문맥으로 마태복음 10장을 읽어보면 성령의 임하심과 함께 사도들이 온 세상 나라에서 복음을 위한 핍박을 받는 그림이 나타난다. 성령의 임하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셨다는 증거이며 나아가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였다는 뜻이 된다. 그 나라는 주님의 재림 및 심판으로 온 세상 나라를 멸하며 영원히 서게 될 것이다.
지금 그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이 땅에 도래하여 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 나라의 공식적인 왕으로서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시다. 그러한 나라의 시민이 되어 있고 그 왕의 백성인 우리들이 얼마나 행복한가! 그 나라는 영원토록 승리만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 나라는 영원토록 서 있다.